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나눔…음악·바둑으로 '문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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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나눔…음악·바둑으로 '문화 동행'

아주경제 2026-03-26 10:4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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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대진 추첨에서 대회들과 참가 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이지현 9단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사진동서식품
지난해 12월 3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대진 추첨'에서 대회들과 참가 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이지현 9단,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바둑 등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서커피클래식’이다. 2008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공연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무료 순회 음악회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광주·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누적 관람객은 2만여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 열린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해 11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약 13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해원, 카운터테너 최성훈, 테너 존 노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유소년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 ‘맥심 사랑의 향기’ 역시 장기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18년간 전국 초등학교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악기와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서부초등학교를 수혜처로 선정해 4000만원 상당의 팀파니 등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바둑 분야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동서식품은 27년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후원하며 국내 바둑 문화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 대회는 프로기사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기전으로 꼽힌다. 

올해 제27회 대회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국내 최상위 기사 32명이 참가해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결승에서는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꺾고 상승세를 보인 박정환 9단과 여덟 차례 도전 끝에 처음 결승에 오른 변상일 9단이 대결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7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3000만원이 주어진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음악과 바둑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향기로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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