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곳 전체서 경선…국힘, 6곳서 경선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여야의 경선 절차도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각각 인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지역을 정했다.
민주당은 인천 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전체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지역별 경선 인원은 연수구·서구 각 2명, 강화군 3명, 영종구·제물포구·옹진군·계양구 각 4명, 미추홀구·부평구·검단구 각 5명, 남동구 6명이다.
민주당은 경선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경우 예비경선, 본경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연수구, 남동구, 강화군, 검단구 등 4개 지역에서 이미 단수 후보를 선발했으며, 부평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지역에서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기로 했다.
'인구 50만명 이상'에 해당하는 부평구의 경우 중앙당이 직접 후보 공천을 할 예정이다.
지역별 경선 인원은 미추홀구·서구·계양구 각 2명, 영종구·제물포구·옹진군 각 3명이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1∼2일 이틀간 경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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