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시내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아 10명이 다쳤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6분께 파주시 금촌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 던 오토바이를 추돌한 뒤, 정상 주행하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남성은 중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버스와 승용차 탑승자 등 9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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