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추경 당정협의에서 "이번 추경안의 구체적 내용은 국무회의 직후인 31일 국회에 제출해 자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통과를 위해 향후 국회 심의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당정은 비수도권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을 주는 방식 등을 논의했다.
또 전날부터 공공부문에서 시행된 차량 5부제와 관련해 대중교통비 환급사업인 K패스 환급률을 높이는 등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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