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용산의 한 극장에서 영화 <끝장수사> 기자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성우 사건'으로 제작 후 무려 7년 만에 선을 보이는 자리라 배우와 감독 모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윤경호는 지금과 달리 촬영 당시엔 기성복이 맞았다며, 자신의 '리즈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보탠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박철환 감독은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참고해 영화화했다고 밝혔다.
배성우는 촬영 당시 레트로를 지향했는데, (오래 지나서 개봉하니) 정말로 레트로한 작품이 돼서 오히려 잘 됐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울러, 재벌 2세이자 신입 경찰 중호 역을 맡은 정가람은 브라질 전통무예 카포에라를 선보이기 위해 고생한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각자 본인이 맡은 캐릭터 소개와 관객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지, 배우들 간의 연기 호흡에 관한 이야기, 관전 포인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달 2일 개봉.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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