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공존 해법 모색…‘제6회 시민평화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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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공존 해법 모색…‘제6회 시민평화학교’ 수강생 모집

경기일보 2026-03-26 09:4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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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시민평화학교 포스터.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내 일자리의 유통기한: 로봇은 적인가 동료인가’▲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총정리’ 등 시민들의 실무와 삶에 밀착된 주제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인공지능이 일상의 문법을 바꾸고 있는 지금, 시민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과 소통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평화와 공존의 길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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