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시작된 범국민적 챌린지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근절 의지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캠페인 참여를 넘어 고객 참여형 활동도 병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 선플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청소년 도박 근절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도 유도한다. 이용자의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교보북클럽' 포인트로 전환해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신체 활동과 독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김영석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미래 세대의 삶을 위협하는 사기 범죄"라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와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와 핀다 이혜민 대표를 지목하며 사회적 연대를 제안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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