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지난해 창단된 국립청년무용단(한국무용) 상주 지역으로 당진 문예의 전당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진시는 다음 달부터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을 국립청년무용단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 문예의 전당은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이 유치 조건에 맞았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립청년무용단 유치로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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