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신는 신발’ 실험···타이어 기술까지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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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신는 신발’ 실험···타이어 기술까지 끌어왔다

이뉴스투데이 2026-03-26 09:3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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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신발 시장에서도 ‘하루 종일 신는’ 범용성 중심의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는 봄 시즌을 맞아 ‘올데이 스니커즈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출퇴근, 산책, 러닝 등 서로 다른 활동 환경을 하나의 제품군으로 묶어낸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콘셉트 안에서 기능과 용도를 세분화한 4종 라인업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차별화 포인트는 접지력이다. ‘올데이 제로’와 ‘올데이 제로 다이얼’에는 넥센타이어의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패턴을 응용한 아웃솔이 적용됐다. 자동차 타이어 패턴을 신발 구조에 맞게 변형한 방식으로, 기존 대비 접지력을 37% 높였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지면에서도 미끄러짐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착화감 역시 보강했다. 미드솔에는 탄성과 복원력이 높은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쿠셔닝이 쉽게 꺼지지 않도록 설계했고, 갑피에는 통기성과 지지력을 동시에 고려한 메쉬 구조를 적용했다. 뒤꿈치 구조를 보강해 착용 편의성도 함께 끌어올렸다.

제품은 활동 강도에 따라 나뉜다. ‘올데이 맥스’는 러닝이나 하이킹 등 비교적 강도가 높은 활동에 대응하는 모델로, 두꺼운 미드솔을 적용해 충격 부담을 줄였다. ‘올데이 밸런스’는 일상 보행에 초점을 맞춘 경량 모델로, 가벼운 움직임에 최적화된 구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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