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지그재그가 오리지널 콘텐츠 ‘백과사전’의 흥행에 힘입어 ‘원피스 편’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백과사전은 다양한 상품의 홍수 속 고객들이 자신의 체형·취향·필요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나의 품목을 선정, 지그재그 직원들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엄선한 상품들을 체형·착용감·소재 등에 맞춰 소개한다.
이날 오후 5시 신규 공개하는 원피스 편은 총 100개의 후보군 중 착용 난이도, 비침, 구김 등의 테스트를 거쳐 선별한 42개 상품을 체형별(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등) 맞춤 가이드와 함께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지그재그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룩캐스트 ‘디아킨 랩 셔츠 드레스’ ▲로제프란츠 ‘레이스 펀칭 미니 드레스’ ▲에드모어 ‘글로우 쉬폰 레이스 롱원피스’ 등 42개 상품의 테스트 결과가 담긴 ‘노션 가이드북’도 무료로 배포한다.
콘텐츠 연계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내달 6일까지 백과사전 원피스 편 시청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인스탁스 카메라’, ‘로에베 수틸레사 향수’ 등을 증정한다. 영상 공개 시점부터 내달 1일까지 해당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5%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이번 원피스 편은 앞서 공개된 ‘니트·카디건 편’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지난 1월 업로드된 니트·카디건 편은 커뮤니티, 뉴스레터, X(구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누적 영상 조회수 32만 회, 댓글 1천2백여 개를 달성했다. 약 70개 상품의 비교·분석 결과를 집대성한 노션 가이드북 역시 배포 일주일 만에 약 4만 5천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파일럿 영상으로 제작한 ‘하객룩 편’의 성과를 더하면 백과사전 시리즈의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100만회에 이른다.
지그재그의 정교한 큐레이션 기술과 고객 빅데이터 기반의 고품질 상품 분석이 콘텐츠 흥행으로 직결돼 고객을 위한 새로운 쇼핑 가이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백과사전은 지그재그가 그동안 쌓아온 고객·상품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고객의 효과적인 쇼핑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자 마련한 콘텐츠”라며 “단순히 상품의 구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똑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및 기술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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