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B2C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푸디스트는 약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데일리 라이프케어(Daily Life 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기존의 환자식 중심 케어푸드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연세유업과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 2종(200ml·900ml)은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수도권 ‘D-1 데일리 배송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를 한층 높였다.
푸디스트는 ‘케어포유’를 기반으로 실버푸드, 맞춤형 영양식 등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B2C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병준 푸디스트 상품BU MD는 “케어포유는 오랜 준비 기간과 전략적 파트너십,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완성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케어푸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B2C까지 확장하는 통합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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