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교차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3분께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교차로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은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총 탑승자 9명 가운데 맨 뒤 혼다 오디세이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허리와 경추 통증을 호소하며 실신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8명은 큰 부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구급대 등 장비 5대와 인원 13명을 투입해 현장 수습과 구조 활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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