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 전경
글로벌 반도체 단지 투자 기업에 힘 입은 용인특례시가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7~2029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과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을 안내하고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추진 요건 등 실무적 절차와 기준을 설명한 이후 질의 응답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공기여 기준 완화와 각종 원인자 부담금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원삼면 일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입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다양한 공급방식을 병행하며 대응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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