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 프리미엄 데님 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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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프리미엄 데님 라인 강화

한스경제 2026-03-26 09: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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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제공
LF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LF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26SS 시즌을 맞아 남성 데님 라인업을 본격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제품은 논페이드 데님 셋업으로 단순 시즌 상품이 아닌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전략적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SS 시즌 선보인 데님 반팔 셋업은 3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최종 판매율 50% 이상을 기록했고, 데님 팬츠류 전반에서도 꾸준한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데님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인됐다.

이번 논페이드 데님 셋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용성에 있다. 짙은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흔히 데님의 단점으로 꼽히는 이염 문제를 최소화한 논페이드(non-fade) 원단을 사용해 부담을 낮췄다. 논페이드는 세탁이나 마찰 시 색 빠짐과 이염을 줄인 데님 소재다. 밝은 의류나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와 함께 착용해도 색 번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스타일링에 제약이 적다.

자켓과 팬츠를 동일 원단으로 제작해 함께 착용 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셋업 스타일을 완성하며 단품으로 활용할 시 데일리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자켓은 아웃포켓 디테일과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한 워크웨어 무드로 완성돼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팬츠는 자연스러운 세미 오버핏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롤업 여부에 따라 캐주얼한 워크웨어 무드와 깔끔한 실루엣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블루 컬러의 데님 셋업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셋업은 20~40대 고객층을 겨냥해 LF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공개 이후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등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LF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데일리 아이템일수록 소재와 완성도가 중요해지며 프리미엄 데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실루엣과 착용감을 갖춘 데님 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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