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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CJ푸드빌 뚜레쥬르는 건강빵 브랜드 ‘SLOW TLJ’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춘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를 비롯해 무설탕 팥 앙금을 넣은 ‘쫀득 쑥 단팥빵’ 등 간식형 건강빵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발아 호밀을 사용한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와 ‘올리브 치즈 롱파뉴’ 등 식사 대용 빵도 함께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 최초의 냉동 디저트인 ‘밀크브륄레’ 4종을 내놨다. 프랑스 전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한 이 제품은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가열된 설탕층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화이트 초콜릿 코팅과 이탈리아산 전용 설탕을 적용했으며, 오리지널·딸기·마롱·말차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맘스터치는 봄철 야외 나들이객을 겨냥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타입 올인원 간식 ‘스낵업’ 2종을 출시했다. ‘치즈스낵업’은 케이준양념감자와 치즈볼, 치킨치즈스틱으로 구성됐으며, ‘트리플스낵업’은 할라피뇨너겟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탄산음료가 포함된 일체형 용기에 담겼으며, 추가 비용 지불 시 우유 셰이크 형태의 신메뉴 ‘밀크스파쿨’로 음료 변경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동원F&B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돕는 ‘GNC 관절·연골 콘드로이친 1200’을 선보였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덴마크산 프리미엄 콘드로이친 황산염을 주원료로 하며, 비타민 D3와 망간 등 필수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동원F&B는 오는 27일 CJ홈쇼핑 단독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고령화와 헬시플레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에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이 활발하다”며 “시장 성장에 발맞춰 차별화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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