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500억 금괴 쥐었다…‘골드랜드’, 4월 2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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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1500억 금괴 쥐었다…‘골드랜드’, 4월 29일 공개

스포츠동아 2026-03-26 09: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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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4월 2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규모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금을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욕망 생존 스릴러다. 박보영을 비롯해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까지 탄탄한 라인업이 출연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공개와 함께 베일을 벗은 론칭 모션 포스터는 작품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어둠 속에서 금빛 로고가 모습을 드러낸 뒤, 탄광 깊은 곳에 숨겨진 금괴 더미가 빛을 발하는 장면은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카피는 극한의 상황 속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의 서사를 암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과 맞물려, 예상치 못한 거대한 부를 손에 넣었을 때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묻는 설정 역시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연출은 ‘공조’, ‘수사반장 1958’을 선보인 김성훈 감독이 맡았으며,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황조윤 작가가 집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실적인 욕망에서 출발해 극한 상황 속 인간의 본성을 파고드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랜드’는 4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디즈니+는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장르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골드랜드’ 역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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