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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26일 질스튜어트뉴욕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남성 데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단순 트렌드 제품이 아닌,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선호를 반영한 전략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저가 상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가 양분되며 ‘좋은 데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럭셔리 패션에서도 데님이 주요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소재와 핏, 완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논페이드(non-fade) 데님 셋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탁이나 마찰 시 색 빠짐과 이염을 줄인 원단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밝은 의류나 액세서리와 함께 착용해도 색 번짐 부담이 적어 데일리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자켓과 팬츠 셋업으로 구성했다. 워크웨어 무드의 자켓과 세미 오버핏 팬츠를 적용해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단품과 셋업 모두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블루 컬러 셋업도 한정 수량으로 함께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LF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단독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으로, 일부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등 초기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앞서 선보인 데님 셋업 역시 3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판매율 50%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향후 데님을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LF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데일리 아이템일수록 소재와 완성도가 중요해지며 프리미엄 데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실루엣과 착용감을 갖춘 데님 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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