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휴일에도 본업 광기…홍보각 찾는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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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휴일에도 본업 광기…홍보각 찾는다(전참시)

스포츠동아 2026-03-26 08:5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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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은영 셰프가 대림중앙시장부터 스승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까지 찾으며 남다른 중식 열정을 드러낸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특별한 휴일이 공개된다.

앞서 박은영은 첫 독립 레스토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휴일에도 식재료 탐구에 나서는 일상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날 박은영은 헤드 셰프 윤준원과 함께 서울 대림중앙시장을 찾는다. ‘한국 속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시장에서 돼지 코와 심장, 노란 부추, 절인 오리알 등 이색 식재료를 살피며 본업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박은영은 생소한 식재료를 단번에 파악하고 즉석에서 레시피를 떠올리며 셰프다운 면모를 발휘한다. 식재료 앞에서 달라지는 눈빛과 거침없는 시식도 눈길을 끈다.

이어 박은영은 스승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을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여경래 셰프의 아들 여민 셰프와 재회해 현실 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주방에서는 호흡을 맞춰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한다. 여민 셰프가 다쳤던 박은영을 병원에 데려갔던 일화 등 ‘홍보각 드림팀’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된다.

여경래 셰프의 과거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는 첫 월급이 6000원이었다고 밝히며, 당시 주방에 냉장고가 없어 탕수육 주문이 들어오면 정육점으로 뛰어가 고기를 사 왔던 시절을 떠올린다.

또한 박은영은 홍보각 셰프들과 함께 카빙 기술 대결에도 나선다. 당근을 순식간에 카네이션으로 완성하는 압도적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박은영 셰프의 중식 사랑과 여경래 셰프와의 끈끈한 사제지간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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