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 주도 조직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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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 주도 조직문화 확산 나선다

이데일리 2026-03-26 08:5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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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직문화 실행 체계 강화를 위해 ‘컬처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사진=한국앤컴퍼니)


26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컬처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하고 워크숍을 시작으로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것으로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프로액티브 컬처 관련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 운영을 지원하고 구성원 참여를 유도하는 등 조직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그룹은 이날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테크노돔과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컬처 에이전트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역할과 활동 방향을 점검하고 사외 강사 강의를 통해 소통을 촉진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됐다. 컬처 멘토 제도를 도입해 각 에이전트의 소속 팀장이 조직 이슈를 점검하고 조언을 제공한다. 분기마다 조직장과 멘토, 에이전트가 함께하는 미팅을 통해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MS 팀즈에 ‘컬처 에이전트 소통 채널’을 개설해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상시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 사외 교육 지원과 우수 에이전트 시상, 사내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컬처 에이전트 운영이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각 조직에서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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