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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유미의 세포들3)는 26일 스타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김고은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뜨거운 기대 속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유미의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해사하게 웃고 있는 유미에게서 작가의 꿈을 이룬 일상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유미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 후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담당 PD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다시 심장이 말랑말랑해진다. 무슨 일인지 순록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유미의 전과 다른 눈빛에서 설레는 변화를 짐작하게 한다.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웃기고 울리며 공감을 배가할 김고은은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유미의 일상이 어느새 ‘일만 있는 상태’로 시즌3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 말고는 뭘 해야 할 지 모르고 쉴 때조차 뭘 하면서 쉬어야 하는지 새로운 고민들이 유미에게 생겼다. 그런 유미의 세포들이 하나 둘 깨어나면서 다시 활력이 생기는 유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시즌의 변화를 예고했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이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세세한 감정들이 작품에 담겨 있고 세포들이 유미의 상황들을 그저 심각하게만 만들지 않으며 ‘피식’일지라도 웃음 짓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감 포인트인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 시즌보다 유쾌함을 더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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