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솔로 가수 데뷔 7주년을 맞았다.
박지훈은 2019년 3월 26일 미니 1집 ‘어클락(O’CLOCK)’으로 솔로 데뷔했다. 그룹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꾸준한 앨범 발매와 연기 도전을 병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최근 스크린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관객수 기준 역대 흥행작 3위에 올랐다. 더불어 누적 매출액 1449억 4140만 2730원을 기록, 역대 최고 누적매출액을 달성했다. 작품 속에서 박지훈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단종오빠’라는 별명을 얻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음악 활동 역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4월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를 발매한다. 이는 2023년 4월 발표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의 신보다.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마무리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차곡차곡 쌓고 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7주년을 맞은 박지훈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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