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EN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는 SOLO’ 30기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옥순, 영식-영자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반면 영호-영숙, 영철-정숙은 서로를 선택하지 않으며 인연으로 남았다.
특히 영식의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약하고 비겁한 저를 숨기기 위해 두꺼운 갑옷을 두르고 살았다”며 “여기 와서 그 갑옷이 깨졌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영자는 미소로 화답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영수와 옥순 역시 마지막까지 이어진 감정선을 바탕으로 서로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현실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반면 영호와 영숙은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두 사람은 끝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지만, 정숙은 선택하지 않아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3.8%,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도 비드라마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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