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과감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미니멀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이 강조된 ‘훅 파인 뒤태’가 눈길을 끌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자연스럽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등을 드러낸 채 뒤돌아보는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은한 조명 아래 드러난 매끈한 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이 돋보이며,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를 완성했다.
전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남다른 각선미 역시 시선을 끈다. 신발을 손에 든 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로,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연출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1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haotic & Confuse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LOSER’(클로저) 활동을 성료했다. 영화 ‘PERFECT GIRL(퍼펙트 걸)’에 캐스팅,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전소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다. 멤버들과 함께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도 개최한다. 5월 29일, 30일,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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