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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GS샵은 다음달 1일 종근당건강의 신제품 ‘락토핏 맥스19’를 홈쇼핑 채널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주요 소비층인 4060 고객 비중이 높은 점을 바탕으로 첫 론칭 채널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GS샵은 50대 고객 비중이 약 30%, 40~60대 고객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해당 연령대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핵심 소비층으로, 제품 이해도와 충성도 역시 높다는 평가다.
판매 실적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GS샵은 종근당건강 ‘락토핏’ 누적 판매액 1500억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채널 내 높은 성과를 냈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홈쇼핑 특유의 다구성 판매 방식도 강점이다. 406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뚜렷해, 대용량·묶음 구성 상품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락토핏 맥스19’는 비피더스균 5종과 유산균 19종을 함유하고, 보장균수 50억 CFU로 설계된 제품이다. 6통(12개월분)과 12통(24개월분) 구성으로 판매되며, 방송 중 할인과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GS샵은 향후에도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차별화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신뢰와 판매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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