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다가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3분께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중 멈춰 섰다.
신호등 없는 직선 도로인 곳에 승용차가 멈춰서면서 뒤따르던 대형 관광버스가 A씨의 승용차를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치고 동승자인 80대 남성 B씨가 숨졌다.
관광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고, 운전자도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주행중 도로에 멈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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