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부터 옹성우까지…워너원, 무대 밖에서 더 강해진 ‘연기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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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부터 옹성우까지…워너원, 무대 밖에서 더 강해진 ‘연기돌 맛집’

스포츠동아 2026-03-26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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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넷플릭스·티빙·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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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TV 오디션이 낳은 최상의 ‘아웃풋’ 워너원이 7년만에 재결합에 나서는 가운데, 일부 멤버의 뛰어난 연기력으로도 크게 조명받으며 ‘차세대 연기돌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멤버들의 활약이 재결합의 화력을 더하는 모양새다.

중심에는 박지훈이 있다.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그는, 1500만 관객을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비극적 생애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일명 ‘단종앓이’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다.

역사 속 인물의 고뇌와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해 단숨에 영화와 드라마 업계의 ‘캐스팅 0순위’에 등극한 상황. 4월 공개되는 그의 차기작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상반기 안방극장 최고 기대작으로 올라섰다.

군 전역 후 복귀한 옹성우의 활약도 돋보인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차트 1위에 빛나는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수혁, 이재욱, 서강준, 박재범 등 쟁쟁한 남성 캐릭터들이 쏟아진 이번 작품에서 그는 국가정보원(NIS) 요원 역을 맡아 훈훈한 수트핏과 비주얼, 안정적인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옹성우는 연내 영화 ‘정가네 목장’과 ‘별빛이 내린다’ 등 2편의 주연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황민현은 학원 액션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스터디그룹’ 시리즈로 ‘톱티어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공개된 ‘스터디그룹’ 시즌1에서 그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주인공 윤가민 역을 맡고, 앞서 언급된 박지훈의 ‘약한영웅’과는 또 다른 매력의 학원 액션 연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그는 ‘시즌2 촬영’에도 돌입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멤버도 있다. 최근 BL 드라마 ‘천둥 구름 비바람’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에 성공한 윤지성이다. 그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연하게 소화해내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드라마 반열에 오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워너원은 4월 첫 방송하는 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완전체로서 모습을 보인다. 이번 재결합은 2021년 열린 ‘마마 어워즈’ 이후 6년여 만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팬덤 ‘워너블’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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