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예정대로 공개+日해외 사진전…차은우, 자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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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예정대로 공개+日해외 사진전…차은우, 자숙은 없다

스포츠동아 2026-03-26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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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일본 사진전 ‘애프터이미지’ 포스터

차은우 일본 사진전 ‘애프터이미지’ 포스터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역대 연예인 최고액인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가 ‘자숙’ 대신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며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주연작 공개 및 해외 전시 일정 또한 그대로 진행되면서, 일각에서는 “반성 없는 수익 활동”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차은우와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5월 12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본격 홍보에 돌입한다. 행사에는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불참한다. 작품 공개일은 같은 달 15일로 잠정 확정됐다.

앞서 탈세 논란이 불거지며 공개 연기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넷플릭스는 “2분기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계획대로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주연 배우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이 공개를 강행하는 데 대해 ‘상업적 판단을 우선한 결정’이라는 비판적 시선도 나온다.

해외 활동 역시 예정대로 진행된다. 차은우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유료 사진전 ‘애프터이미지’를 개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약정에 따른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다. 논란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별다른 자숙 기간 없이 해외 전시 등 수익 활동을 이어가는 행보를 두고 비판이 집중된다. OTT 공개와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방패막이’처럼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차은우는 모친 명의 법인을 활용한 조세 회피 의혹과 관련해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은 것에 대해 “납세 의무에 대해 성찰하겠다”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지만, 동시에 대형 로펌을 선임해 과세 처분에 불복하는 듯한 행보에 나서 ‘사과의 진정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연예계 전반의 도덕적 기준에 부정적 선례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보다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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