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래퍼 산이가 결혼 4년 만에 2세를 품에 안고 오열하며 아빠가 된 순간을 공개했다.
산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산이는 직접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2세 탄생의 기쁨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이가 출산 직후 아내와 갓 태어난 아기 곁을 지키는 모습이 담겼다. 산이는 의료복 차림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쏟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이는 코끝까지 붉어진 채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2세 탄생의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산이는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가 된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산이는 2022년 2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 2세 탄생으로 아빠가 되며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다.
한편 산이는 과거 행인 폭행 논란으로 입건된 바 있다. 이후 산이는 2세 탄생 소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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