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은 "적들에게만 폐쇄된 것"이라고 말하며, 중동 전쟁으로 인해 중요한 석유 및 가스 수송로가 사실상 차단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대변인은 국영 TV에 출연해 "우리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된 것이 아니라 적에게만 폐쇄된 것"이라며 "적과 그 동맹국의 함선이 통과하도록 허용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란군이 이미 우방국 선박들에게 "안전한 통행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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