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목요일인 26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중·북부 동해안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을 보이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0∼22도, 산지(대관령·태백) 15∼17도, 동해안 15∼18도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동해안 6개 시군은 지난 21일부터, 태백·정선·원주·홍천과 산지는 지난 23일부터 각각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영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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