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침투하고, 카세미루가 막는다!→역대급 더비 열리나..."LA 갤럭시, 카세미루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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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침투하고, 카세미루가 막는다!→역대급 더비 열리나..."LA 갤럭시, 카세미루 영입 원해"

인터풋볼 2026-03-26 0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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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까?

미국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와 LA 갤럭시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다 2022-23시즌 맨유로 합류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이별을 고했는데, 경기 영향력은 점점 높아져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 7골 2도움을 올렸다. 매체 또한 "이번 시즌 여전히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여름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주장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MLS가 카세미루를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와 LA 갤럭시를 차기 유력 행선지로 꼽았다. '디 애슬레틱'은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잃은 인터 마이애미의 중원 대체자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이애미는 셀러리캡의 마법을 부려야 할 것이며, 카세미루 본인 또한 임금 삭감에 동의하는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LA 갤럭시는 2027년 로스터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빠른 길이 열려 있다. 카세미루가 합류한다면,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중원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MLS가 카세미루를 유혹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는 리오넬 메시 합류 이후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온 스타 선수들의 유입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LAFC의 손흥민과 이번 여름 올랜도 시티 합류 계약을 체결한 앙투안 그리즈만 등이 포함된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카세미루가 LA 갤럭시로 향한다면,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더비 라이벌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 팀의 더비 경기는 '엘 트라피코'라고 불린다.

한편, 사우디 클럽도 카세미루 영입을 원하고 있다. 카림 벤제마가 속해 있던 알 이티하드가 카세미루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같은 브라질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파비뉴를 대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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