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WC 앞두고 기적 발생했다! 시즌아웃됐던 ‘핵심’ 미나미노, WC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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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WC 앞두고 기적 발생했다! 시즌아웃됐던 ‘핵심’ 미나미노, WC 출전 가능성↑

인터풋볼 2026-03-26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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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미노 SNS
사진=미나미노 SNS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의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미나미노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더 강해져서 돌아오고 싶다. 많은 메시지에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재활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미나미노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 엘링 홀란, 황희찬과 함께 ‘잘츠부르크 트리오’를 구축하며 유럽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당시 공격진은 리그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미나미노는 2019-20시즌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진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출전 기회를 찾아 2022-23시즌 AS 모나코로 이적했다.

모나코에서 그는 점차 자신의 기량을 되찾았다. 2023-24시즌 31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이어진 시즌에도 43경기 9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지난해 12월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고,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희망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랑스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코뇰리 감독은 “모든 선수가 시즌 내 복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미나미노는 시즌 종료 후 열리는 또 다른 대회(월드컵)에 대한 희망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여기에 더해 미나미노는 최근 일본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팬들 역시 그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긴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나미노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미나미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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