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한 번도 못써보고 보내게 생겼다!...’손흥민 득점 기록 넘은’ 수비수, 빅클럽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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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한 번도 못써보고 보내게 생겼다!...’손흥민 득점 기록 넘은’ 수비수, 빅클럽 러브콜 쇄도

인터풋볼 2026-03-26 0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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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루카 부슈코비치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토트넘 훗스퍼 팬들은 그를 제대로 보기도 전에 떠나보낼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부슈코비치를 1군에서 제대로 보기도 전에 잃을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팀의 강등 위기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맞물린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크로아티아 출신 센터백 부슈코비치는 토트넘 소속으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193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약 77~80%에 달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위치 선정, 전진 드리블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공격 가담 능력까지 더해 2025년 분데스리가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이번 시즌 공식전 26경기 5골을 기록하며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4골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는데,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손흥민(19세 36일)을 넘어 18세 341일의 나이로 해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시즌 토트넘 복귀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문제는 팀 상황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로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에 불과한 위태로운 위치에 있다. 만약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부슈코비치가 최상위 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놓칠 수 있고, 이는 곧 이적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미 유럽 빅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특히 뮌헨은 장기적인 수비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그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를 미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지만, 강등이라는 변수 앞에서 상황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잔류 여부에 따라 ‘특급 유망주’의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이름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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