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첼시가 달라졌어요!’…로세니어, UCL 진출 실패해도 ‘경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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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첼시가 달라졌어요!’…로세니어, UCL 진출 실패해도 ‘경질 없다’

인터풋볼 2026-03-26 01: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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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감독 교체에 거침없던’ 첼시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계속 신뢰할 계획이다. 다만 축구계에서 결과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만큼, 상황이 언제든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첼시는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2월 이후 치른 12경기에서 단 3승에 그쳤고, 공식전 4연패까지 기록하며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특히 UCL 16강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1, 2차전 합산 2-8로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리그 상황도 심각하다. 아스톤 빌라, 리버풀과 함께 UCL 진출권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고, 해당 기간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심각한 득점력 부진을 드러냈다. 공격진의 침묵 속에 경기력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희망은 남아 있다. 경쟁팀 리버풀 역시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동반 부진에 빠졌고, 양 팀 간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첼시 입장에서는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면 충분히 순위 경쟁을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구단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 준비에도 착수한 상태다. 센터백과 미드필더, 공격수 보강을 계획하며 전력 재편을 노리고 있다.

결국 관건은 남은 시즌이다. 로세니어 감독에 대한 신뢰는 유지되고 있지만, 부진이 길어질 경우 언제든 분위기는 급변할 수 있다. 첼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감독 체제를 유지할지, 아니면 또 한 번 변화의 칼을 꺼내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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