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0기 뽀뽀녀 정숙이 뽀뽀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 '뽀뽀녀에게 뽀뽀 가능한 시기를 묻다 | KCM의 대리운전 Ep.04'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인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당시 정숙은 영호와의 적극적인 스킨쉽으로 화제가 됐고, '뽀뽀녀'라는 수식도 붙을 정도였다.
KCM은 "사실은 '나는 솔로'라는 프로를 찾아서 즐겨보지 못한다. 근데 워낙 그 당시에 핫했어서,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왜저러나 싶었다"며 '뽀뽀녀'의 수식어에 대해 운을 뗐다.
정숙은 "그럼 그 당시에 '나솔'을 안봤는데도 나를 아셨냐"고 물었고, KCM은 "당연히 알았다. 왜냐하면 짤이 너무 많이 돌았다"며 당시 정숙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정숙은 "욕을 진짜 있는 대로 다 먹었다"고 밝혔고, KCM은 "그게 또 시간이 지나면 개성으로 되니까"라고 정숙을 위로했다.
정숙은 "그렇다.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만 남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을 욕하러 갔다"며 공감했다.
이후 정숙은 본격적으로 '뽀뽀녀' 수식에 대해 설명했다. 정숙은 "이때까지 40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모든 것들을 할 때 그렇게 공격적으로 한다. 취업을 할 때도 무슨 일을 도전 할 때도, 남자를 사귈 때도 항상 공격적으로 한다"며 자신의 저돌적인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KCM이 "감정을 속이지 않고?"라고 묻자 정숙은 "맞다. 솔직하게 말하는 거다. 그래야 쟁취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숙은 "아니, 근데 썸탈 때 뽀뽀하지 않냐. 왜 사람들은 자기도 썸탈 때 뽀뽀하면서 내가 하는 거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발끈하기도 했다.
이어 "5일 동안 그 사람을 밀도 있게 만나면서 뽀뽀를 할 수 있었던 감정까지 올라갔던 것"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또 "다만 그게 카메라 앞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던 것이다. '내가 니 뽀뽀를 왜 봐야해?'라고 물으면 그건 내가 죄송하다"며 쿨한 사과를 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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