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박완수 경남지사 19억8천만원…8천400여만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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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박완수 경남지사 19억8천만원…8천400여만원 감소

연합뉴스 2026-03-26 00: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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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7억7천만원·최학범 도의회 의장 57억2천만원

시장·군수 중 나동연 양산시장 74억2천만원 최다 자산가

왼쪽부터 박완수 경남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왼쪽부터 박완수 경남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억원에 가까운 재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보면 박 지사 재산은 지난해(20억7천220만원)보다 8천450만원 감소한 19억8천770만원이었다.

박 지사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 1억2천650만원, 아파트 3억2천600만원, 예금 14억890만원, 증권 2천950만원, 골프장 회원권(배우자) 4천600만원, 승용차 5천8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건물 가액은 변동이 거의 없었지만, 예금·증권 가액이 줄면서 전체 재산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박 지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9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재산 7억7천710원을 신고해 지난해 7억460원보다 7천250만원 늘었다.

전국 교육감 15명 중 재산 규모가 10번째였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토지·건물·예금·증권을 중심으로 재산 57억2천310만원을 신고해 지난해 신고액(56억4천120만원)보다 8천190만원이 늘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 17명 중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에 이어 재산 순위가 두 번째였다.

최 의장은 경남도의원 64명 중에서도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박준 의원(41억5천240만원), 조영명 의원(38억990만원) 순이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자신과 배우자, 자녀들이 주식을 새로 취득하거나 보유 주식 평가액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재산이 12억원 이상 증가했다.

경남 시장·군수는 지난해 초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로 직을 상실한 홍남표 전 창원시장을 제외한 17명이 재산공개 대상이다.

나동연 양산시장(74억2천880만원), 이승화 산청군수(53억3천320만원), 홍태용 김해시장(42억5천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나 시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217명 중 재산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1억7천490만원을 신고해 경남 시장·군수 중에서 가장 적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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