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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 지사의 재산 상승 배경은 부인 명의의 강남 아파트 공시가액 상승과 급여 및 임대소득으로 인한 예금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김 지사의 배우자 정우영씨가 보유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아파트(59.98㎡)의 현재가액은 지난해보다 1억 9000만원 증가한 15억 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지사는 배우자 명의의 2010년식 쏘나타 차량 1대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해보다 차량 가액이 줄어 252만원이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합산 14억 5257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급여와 임대소득 등으로 인해 지난해 보유 예금 13억 4894만원보다 1억 362만원 늘었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 사인 간 채무 1억 1000만원과 도곡렉슬 아파트 임대보증금 1억원 등 2억 1000만원 규모다. 김 지사의 모친은 타인 부양, 차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다.
자세한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후 3개월 이내인 오는 6월 말까지(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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