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경기도의원 74% 재산 증가…평균 12억6천만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재산공개] 경기도의원 74% 재산 증가…평균 12억6천만원

연합뉴스 2026-03-26 00:00:01 신고

3줄요약

김성수 324억 최다…20억 이상 17명, 전년보다 3명 늘어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원 4명 가운데 3명이 한해 사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공개목록(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경기도의원 152명 가운데 113명(74%)의 재산이 늘어났다.

평균 재산은 12억6천300만원으로 전년도(2024년 12월 31일 기준) 11억900만원보다 1억1천400만원(10%) 증가했다.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5천400만원 늘어난 6억2천300만원을 신고했는데 예금 증가와 가액 변동 등에 따른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도의원 중 최고 재산가는 김성수(국민의힘·하남2) 의원으로 신고액은 324억700만원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73억3천800만원이 증가했으며 공시지가 반영, 예금 증가, 보상금 수령 등이 사유였다.

김 의원에 이어 조희선(국민의힘·비례) 의원 77억8천600만원, 이영희(국민의힘·용인1) 67억7천900만원, 강웅철(국민의힘·용인8) 의원 58억8천만원,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의원 55억1천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들을 포함해 재산 20억원 이상을 신고한 도의원은 모두 17명으로 전년도보다 3명 늘었다.

고액 재산을 신고한 도의원들 가운데 김성수 의원(73억3천800만원 증가)과 이영희 의원(63억5천800만원 증가)은 이번 정기재산변동 신고 전체 공직자 가운데 2~3위를 차지했다.

이 의원의 경우 토지 신탁에 따른 신탁토지 재산평가액의 예금 반영과 채무 상황 등으로 신고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장윤정(민주당·안산3) 의원은 마이너스 2천4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다. 장 의원은 예금이 늘며 전년도보다 재산 상태가 조금 나아졌다.

이어 정동혁(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 2천200만원, 강태형(더불어민주당·안산5) 의원 2천900만원, 이자형(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6천700만원, 장민수(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8천만원 등의 순으로 재산 신고액이 적었다.

ch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