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신한라이프가 증빙 서류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험금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 첨부라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실시간으로 진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신한인증서를 포함해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민간 인증 수단으로 본인 확인 후 병원 방문 사유를 입력하고 해당 진료 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특히 회사가 운영하는 신속 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일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보험금이 즉시 입금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임직원 대상의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한 후, 오는 4월 중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빠르고 편리한 보험금 지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개편 중”이라며 “향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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