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이어 슬롯도 떠난다!…리버풀, 알론소 선임으로 ‘새 시대’ 연다 "리버풀행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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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이어 슬롯도 떠난다!…리버풀, 알론소 선임으로 ‘새 시대’ 연다 "리버풀행 준비 완료"

인터풋볼 2026-03-25 23:2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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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리버풀이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독일 ‘빌트’는 25일(한국시간) “알론소가 리버풀행 준비를 완료했다. 리버풀의 이번 시즌 리그 10번째 패배는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을 사실상 확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올여름에는 결단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미 후임자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알론소는 시즌 도중 부임할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리버풀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는 갈라타사라이 SK를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만나 쉽지 않은 승부를 앞두고 있다.

리그에서는 더욱 부진하다. 최근 4경기에서 단 4점 획득에 그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하위 울버햄튼 원더러스, 그리고 투도르 부임 이후 전패 흐름이던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쌓지 못한 점은 뼈아프다.

그럼에도 경쟁팀들의 동반 부진 속에 순위 경쟁은 이어지고 있다. 4위 아스톤 빌라는 최근 4경기에서 3점에 그쳤고, 6위 첼시 역시 같은 기간 3점만을 얻으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슬롯 감독은 현재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난여름 약 5억 유로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도 조직력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리버풀은 대대적인 변화도 앞두고 있다. 슈퍼스타 모하메드 살라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2017년부터 활약한 그는 435경기 255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리버풀은 알론소 감독 선임을 유력한 카드로 보고 있다. 매체는 “구단 수뇌부 마이클 에드워즈는 이미 2024년 봄에도 알론소 영입을 시도했지만, 당시 알론소는 레버쿠젠에서 역사적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고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에도 리버풀은 알론소와의 접촉을 이어왔다. 슬롯 감독이 2024-25시즌 성공적인 출발을 했던 시기에도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최근 알론소의 에이전트 이냐키 이바녜스 역시 여러 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알론소는 차기 리버풀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리버풀은 시즌 종료와 함께 감독 교체를 단행하고, 새로운 체제 구축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알론소 체제’로의 전환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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