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교도소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혼수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당시 샤워 시간에 맞춰 혼자 샤워실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재소자가 샤워할 때는 교도관이 외부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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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4일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당국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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