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학예회 재롱잔치 영상 하나로 무려 2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춤신춤왕 조서호, 이서하 어린이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귀여운 춤사위로 전 국민의 미소를 자아낸 서호와 서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호의 어머니는 영상 속 의상과 관련해 꼭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며 운을 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호 어머니는 많은 분이 영상을 보시고 왜 서호만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혔냐고 물어보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유재석도 화면으로 보기에도 서호의 의상만 유독 짧아 보였다며 공감했다.
어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의도된 패션이 아닌 예상치 못한 사이즈 문제였다. 서호에게 무대 의상이 너무 꽉 끼는 바람에 선생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실 정도였다는 것. 서호는 무대를 위해 3주 동안 간식을 줄이며 무려 3kg을 감량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엔 의상이 역부족이었다. 어머니는 서호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는데 보니 이미 등 쪽이 터져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간식이 줄어든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서호는 전혀 몰랐다고 답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간식으로 초코과자와 미역국을 꼽아 보는 이들의 삼촌, 이모 미소를 유발했다.
넘치는 끼와 귀여운 몸매로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은 서호의 크롭티 비밀이 밝혀지면서, 해당 재롱잔치 영상은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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