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코스피 사이드카 7차례 발동했는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았다.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는데 중동전쟁 여파로 변동성이 극심해졌다는 분석이다.
초단기 빚투에 ‘눈물의 반대매매’가 이달만 4125억으로 29개월來 최대수치를 기록했다.
위탁매매 미수금 강제청산도 속출되어 중동發 급락장서 하루 824억도 기록되었고, 주식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신용융자도 일주일째 33조를 웃돌았다.
이자도 못 내는 '깡통대출'도 급증하고 있어 금융권은 속이 터지는 상황이다.
4대은행 무수익여신이 21% 늘어났는데 .기업은 고환율 여파로 상환력이 뚝 하락했다.
고물가 덮친 가계도 연체율이 증가해 은행권 전반 건전성 관리에 경고등이 커지는 반면 '생산적 금융 운용관리'측면에서는 동 떨어져가는 상황이다.
이런가운데 청년들(MZ세대)들의 절박함이 만든 위험한 투자에 대한 경고음이 나왔다.
청년들이 ‘저축은 의미없다, 주식이 답이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서울경제 보도가 나왔다.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의 청년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과거 가장 선호하던 자산이었던 예·적금(54.0%)은 올해는 20.9%로 급감한 반면 주식 선호도는 31.2%에서 65.3%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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