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안보실, '중동 위기' 공급망 점검…범정부 차원 선제 대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靑안보실, '중동 위기' 공급망 점검…범정부 차원 선제 대응

아주경제 2026-03-25 20:15:07 신고

3줄요약
이란 사태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이 제한되며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신영정밀금속에서 알루미늄 제품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란 사태로 중동산 알루미늄 공급이 제한되며 알루미늄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신영정밀금속에서 알루미늄 제품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5일 오현주 안보실 제3차장 주재로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공급망 분야 경제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이 3주 넘게 지속되며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인 엄중한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이 에너지 공급망과 중동 의존 주요 원자재 수급, 해상 물류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핵심 품목 수급 안정화와 대체 공급처 확보 등 정부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중동 상황을 주시하며 관계 부처와 재외공관을 통해 공급망 분야 경제안보 리스크를 상시 점검하고 관계 부처 합동 대응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오 차장은 “에너지가 단순한 경제자산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전략자산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