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사유리가 과거 "미친사람"소리를 들었다며 차인 경험을 고백했다.
25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 '일본 여행 가면 꼭 가야 할 '세이조이시이' 추천템 13종 리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사온 음식을 소개하며 과거 차였던 경험을 언급했다. 사유리는 "옛날 연세 어학당에 있을 때 제일교포 남자가 나를 좋아했다"고 입을 열었다.
PD는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하는 듯 했고, 사유리는 "아니다. 진짜다"라며 썰을 풀기 시작했다.
사유리는 "나랑 명동에서 산책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계속 연락이 왔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는 "그래서 궁금했다. 연세 어학당에 가서 '근데 요즘 바쁘냐'고 물었다", "근데 그 남자가 나에게 '사실 너를 좀 좋아했는데, 너랑 하루 같이 있으니까 너가 미친사람인 것 같아서 못 만나겠다'고 말했다"고 차인 이유를 회상했다.
이후 "나는 한참 생각했다. 왜냐면 내가 이상한 짓을 했던 기억이 없었다. 그 당고 춤을 춰서 그런가?"라며 의아해했고, 당고 춤을 췄다는 사유리에 PD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PD는 "그러니까 차아지"라고 말하기도.
사유리는 이어 "당고 춤을 춘 거, 그거 밖에 없다. 나머지는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 없다. 너가 알 듯이 나 이상한 부분이 없지 않냐"고 묻기도 했다.
PD는 잠시 망설이더니 "근데 평범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지 않냐"며 사유리에 팩폭을 날려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사진 = 사유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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