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학생체] 목은경 기자┃소노가 10연승의 문턱에서 천적 SK를 만났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승리할 경우 소노는 시즌 27승 (23패)째를 신고, 6위 KCC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리며 봄농구 진출 경쟁에서 한 발 앞서게 된다.
특히 직전 모비스전 승리로 창단 첫 9연승을 기록한 소노는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전 손창환 감독은 "SK는 수원 KT, 부산 KCC 같이 피지컬이 앞서고 잘 짜여진 팀"이라며 "우리가 유독 이런 팀을 힘들어한다. 어떻게 나올지 미리 예상했고 이전과 다르게 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상대는 SK다. 소노는 올 시즌 SK와의 맞대결에서 1승 4패로 밀리며 뚜렷한 열세를 보였다.
손 감독은 "SK에는 이정현을 넘어서는 하드웨어가 있다"며 "센스나 스크린에 대한 부분을 연구했고, 이 부분을 다잡아서 나왔다"고 밝혔다.
올 시즌 합류한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에 대해서는 "급하게 찾은 선수라 신장과 골밑에서 버텨주는 정도만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던 나이트를 잘 받아줘서 긍정적인 효과까지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단독 5위를 달리는 소노가 '잠실 열세'를 끊고 창단 첫 10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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