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학생체] 목은경 기자┃SK는 소노의 10연승 도전에 제동을 걸 수 있을까
서울 SK 나이츠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승리 시 SK는 시즌 31승(17패)째를 올리며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히게 된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기록 대 기록만 보면 우리가 진다. 수치만 놓고 보면 잡기 어려운 팀"이라며 상대팀 소노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이어, "소노는 3명(이정현, 케빈 켐바오, 네이던 나이트)이 같이 살아난 게 큰데, 또 막상 전력이 올라간 건 강지훈 합류부터"라며 "(강지훈이) 4번 역할을 잘해준다. 8~9점을 내주고, 이게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노는 유독 SK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SK는 올 시즌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4승 1패로 앞서 있다.
전 감독은 "소노의 벤치 득점을 줄이긴 어렵다. 이 공이 못 나가게 미리 끊어내야 한다"면서도 "소노의 3점 슛 무서워 죽겠다"고 말했다.
SK가 또 한 번 홈에서 소노의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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