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특별한 예고 없이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며 “나는 멀쩡한데 우리 국민이 건강하셔야 한다”고 화답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상인들에게 체감 경기를 물으며 민생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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