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윤상훈), 새 싱글 ‘LLLL’ 발매…‘싱어게인4’ 김예찬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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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윤상훈), 새 싱글 ‘LLLL’ 발매…‘싱어게인4’ 김예찬 협업

일간스포츠 2026-03-25 19:5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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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마션(윤상훈)이 가수 김예찬과 함께 한 3월 싱글 ‘LLLL’를 발매했다. 

2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마션의 ‘LLLL’은 라이프(Life), 라이트(Light), 래프터(Laughter), 러브(Love) 네 단어의 앞글자 L을 활용해 탄생한 제목의 곡이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편곡 위에 김예찬의 감성 보컬이 더해졌다.

이 곡은 마션이 특히 애정을 갖고 있는 작품으로, 2006년 멜로브리즈 활동 시절 발표했던 정규앨범 수록곡 ‘4Ls’와 결을 같이한다. 당시 우연히 병원에 비치된 책에서 류시화 시인의 친필 사인과 함께 적혀 있던 네 단어에 깊은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는 마션은 당시 미처 다 풀어내지 못했던 감성을 이번 싱글을 통해 다시 표현했다.

가창에 참여한 김예찬은 JTBC ‘싱어게인4’에서 화제를 모은 가수다. 마션은 김예찬의 음악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아 가창을 제안했고, 김예찬이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이며 협업이 완성됐다. 

레트로 감성이 짙은 이 사랑의 세레나데의 가사에는 흥미로운 요소들이 다수 숨어 있다. 한국 가요사를 대표하는 명곡들의 제목이 곳곳에 등장하는 것.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님과 함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등이 제목이 가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브릿지 부분의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라는 구절은 글로만 보면 단순히 노래 제목을 나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들으면 세 곡의 제목이 하나의 문장처럼 이어지며 화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이야기 포인트가 된다.


이러한 가사 구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마션은 “어린 시절 좋아서 즐겨 들었던 노래들을 통해 ‘이런 것이 어른들이 말하는 사랑의 감정일까?’라고 어렴풋이 느꼈던 기억과 향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80~90년대 감성을 노래에 녹여냈다는 것이다.

마션은 “처음에는 단순히 행복한 감정을 담은 노래였지만, 김예찬의 목소리를 만나 련함과 그리움까지 더해지며 음악이 한 번 더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예찬은 현재 ‘싱어게인4’ 전국 투어와 개인 앨범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션은 올해 매 달 한 곡씩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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