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초정밀 기술 및 방산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휴머스가 해성에어로보틱스 인수를 마무리 짓고, 국가 안보와 산업 성장을 이끌 ‘5대 핵심역량’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케이휴머스는 이번 인수 작업을 통해 확보한 로봇 및 정밀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 5대 전략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항공우주 솔루션 ▲로봇·자동화 ▲안티드론 시스템 ▲미래 에너지(SMR) 비즈니스 및 MRO ▲하이브리드 플랫폼 등이 선정됐다.
특히 해성에어로보틱스가 보유한 고정밀 감속기 및 로봇 기술은 케이휴머스의 안티드론 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는 전방위 보안·방산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케이휴머스 측은 “이번 인수는 초정밀 기술과 지능형 솔루션의 완벽 결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축된 5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휴머스는 해성에어로보틱스를 포함해 아이로보틱스, 칸에스티엔, 아인스스카이 등 항공·방산·로봇 분야 전문 기업들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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